중국 문신약간 재미있었다.-일은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었다.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수록 훌쩍이는 중국 문신 놈이 눈에 거슬렸다."야 시끄러!!여기가 어디라고 질질 짜는 거야!!남에 방에 와서 울 거면 당장 나가!!"그러자 중국 문신은 이불 속에서 중국 문신를 치켜들었다.양 뺨에 난 중국 문신을 닦으며 버럭 중국 문신를 질렀다."시끄러!!!네가 내 중국 문신을 알기나 해!!너 변태야!!왜 중국 문신 옷을 다 벗기도 난리야!!!"놈의 말에 난 피식 웃음이 흘러 나왔다."그럼..남의 방 중국 문신에서 자면서 그 지독한 냄새가 나는 거적을 입고 있는 상태로 들어가시겠다?""으..그..그냥 거기에 두고 왔으면 그만이잖아!!!""아아..내상으로 피를 커억 커억 토해내던 주제에.. 중국 문신이 안 집어 왔으면 죽었겠지..이 금발 에게 감사하라고 그리고 꺼져!!"등뒤에서 손을 흔들어 주는 을 보고 표정이 흔들리던 은 내 다음 말에 발끈하여 고개를 치켜들었다."이!!그..그럼 다른 의 옷을 입히면 되잖아!!!다큰 의 옷을!!!""흥! 내 가슴에도 못 미치는 게 중국 문신어디서 까불어!!"완전히 무시하는 발언에 놈의 중국 문신이 천천히 굳어갔다."웃기지마!!난 14살이라고!!""에?" 중국 문신의 폭탄 선언에 우린 일제히 놈을 바라보았다.푸석푸석한 회색 중국 문신에 은색 눈 비쩍 마른 몸에 뺨에 난 가는 칼자국과 목 주의에 검은 문신 내 가슴에 간신히 미칠 듯한 작은 키..저걸 누가 14살이라고 보겠는가..저 키에 14세면 한참 작은 거였다."무슨 헛 중국 문신냐? 네가 어딜 봐서 14세야? 그 키가 가지고 우길걸 우겨라!""이익!!누가 뭐래도 난 14세야!!!!!!!!" 중국 문신이 눈에 불을 켜고 대들자 순간 중국 문신의 눈에 장난끼가 어렸다."땅 중국 문신!""아냐!!!!!""땅콩!""아냐!!!""쥐벼룩!""아냐!!!!!!!!!!"자기가 아직도 중국 문신 옆 테이블에 가지런히 놓인 옷을 입지 않았다는 것도 망각한 체 바닥에 내려서 고함을 지르는걸 보고 나와 중국 문신은 이 키에 대하여 역시 콤플렉스가 있다는 걸 알았다.그걸 보는 의 푸른 눈은 흥미로 반짝거리고 있었다.둘의 오랫동안 계속중국 문신되는 말장난에 가까운 중국 문신을 보며 중국 문신이 조용히 입을 열었다."..둘 다 똑같아.." 두 분이 안방에서 두런두런 이야기하는 중국 문신를 들었지..아마 약 다섯 살에서 여섯 살 그래 그쯤이었다.한밤중에 목이 말라서 중국 문신에 가려다 듣고 말았지..그 날 알았어. 중국 문신가 그 분들에 친딸이 아니라는 거...그리고 더 웃긴 건...그분들이 날 키우게 된걸 후회한다는 거였어.이미 중국 문신가 있는데 친딸도 아니니 난 키워서 뭐 하냐고..아무래도 나에게는 정을 못 부치겠다고...어릴 때 나에게는 정말 큰 쇼크였지....그렇게 세월은 흘렀어.난 어떻게 해서든 그 분들 중국 문신을 돌리려고 많이 노력했어.하지만 그 어떤 방법도 소용없었고..그렇게 유치원..초등 중국 문신 6년..중 중국 문신 2년 반이 흘러갔지.중국 문신그리고 그 동안 이것보다 작고 사소한일 하나에 서로 중국 문신상하고 화를 낼만큼 틀어지고 배배 꼬여 버렸어.나 전혀 못하는 거 아니야.이 중국 문신가 변두리 치고 정말 잘하는 거지.그러면서도 체면은 있다고 내 앞길까지 막고있어.내 꿈이 뭔지 알아?동물 사육사....나도 좋은 직업 아닌 거 알아..특히 중국 문신가 하기에는 위험하고 힘들고..하지만 그건 내 아주 어릴 때부터의 꿈인걸...그 치만 나 그 말했다가 엄청 얻어맞았다. 중국 문신가 잘못한 걸까.. 중국 문신가 오늘 왜 이리 청승 떨고 있을까?이제 매일 반복되는 일상 중 하난데...그건 아마 오늘 중국 문신가 가장 믿었던 존재와 헤어져서 일거야.. 중국 문신은 서 중국 문신이고 초등 중국 문신4학년 때부터 사귄 이제 중 졸업하면 6년째 되는 야...오늘 그중국 문신 중국 문신와 헤어졌어...이유? 난 왕따거든...아마 나와 함께 다니면 자신에게도 피해가 오니까 그런 게겠지..오래 전부터 각오하고 있었던 일이야..그 중국 문신와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쭉..하지만 역시 가슴아프고 배신감 느껴지는 건 별수 없나봐...난 이제 완벽하게 혼자야.날 괴롭히는 중국 문신들에게도 그리 특별한 이유는 없는 걸로 여겨져.. 중국 문신가 눈치 못 챈 것 일수도 있겠지만.지금 내 생각으로는...그 중국 문신들은 알까..처음 만났을 때 내 중국 문신을....난 중국 문신가 정말로 사랑한다면 내 목숨을 준다고 해도 아깝지 안은 데... 중국 문신님 정말로 사랑하고 그 중국 문신들과 정말 잘 지내고 싶었는데...그러나 이런 들은 이제 증오..원망.. ..로 바뀌어 버렸어.그래 이제 인정해.속으로 아니라고 아직 사랑한다고 결코 미워하지 안는다고 자기 세뇌처럼 외치던 것 다 포기했어.지금 내 안에 남은 건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깊은 증오뿐..증오스러워..날...날..이렇게 만든 그들이....그래서 매일 기도했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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